현재와 과거 그리고 여기와 거기를 잇는 감각을 되찾기
2023
취약성의 유대, 차이의 공공성
2022
환대해 준 당신을 환대하며
2022
우리 춤 출까요?
2020
또 다른 몸으로
2017
부조리극은 계속 되어야 한다.
20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