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소제창작촌에서 제작한 드로잉을 모은 영상이다. 
재개발이 진행 되기 전 비어 있는 집과 인근의 노숙인, 요양병원 사람들을 볼 수 있다. 
카페거리로 변모한 거리가 사라지기 전 공동화 된 주거지의 모습과
그 곳을 찾아오는 사람의 생에 관해 사유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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